이스라엘의 헤즈볼라 전쟁은 이제 시작이고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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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있는 헤즈볼라 전력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수십년간 요새화한 지하 땅굴망에 있음
지휘부 날아가봤자 헤즈볼라 이슬람 조직이 무슨 왕정 이런것도 아니고 스타크래프트에나오는 프로토스같은 종교화된 집단임.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북한은 개미굴 구조와 유사해서 평소엔 지상에서 먹이활동을 하지만 조직을 쓸어버리려면 땅굴망을 파괴해야함.
근데 가자지구의 땅굴은 규모도 작고 바다근처라 수몰시키고 벙커버스터쓰고 등등 점령하면서 제압이 상당수 가능했지만
링크영상 보면 알듯이 헤즈볼라는 체급이 다름. 너무 규모가 커서 수몰시키는것도 생화학가스터트리는것도 힘듬.
아마 레바논 전역을 마을 집 산맥 하나하나 점령해서 수색해나가면서 땅굴입구 수천 수만개를 일일히 점령해서 막아버리는 작업을 수행해야하는데 그게가능할까.
손쉬운방법 하나가있음.
핵무기 땅파서 묻어두고 지반 자체를 무너뜨리면됨
레바논 적당한곳에 민간인 소개시키고 땅을 깊숙히 파서 그 안에 핵무기를 넣어두고 핵실험하는것마냥 그 지역 지반 자체를 무너뜨리는거임.
아무리 지반이 견고하다고해도..핵폭발을 버틸수는없음. 지하라 방사능 퍼질염려도 적고 그냥 그지역만 불모지되는 선에서 끝날거임.
이스라엘 국방부에서 이미 검토 끝냈을거고 지상군 들어가면 이렇게될거라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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