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가 외교 안보 노선이 강한 군사력 증진으로 군대 다시 만들고, 아시아판 나토만드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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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총재 선거에서는 수정해서 자위대로 바꾸고, 나토 이야기는 빠졌음
군사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 오히려 이시바가 되는게 고이즈미나 다카이치가 되는 것보다 변화(불투명성)이 더 클 수 있다고 하더라
다만 기시다가 지지한 걸로 봐서 총리가 되고 나서는 기존 외교 노선에 맞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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