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이 당대표에 있는 한 김용남이 복당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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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경기도당 신년하례식에 비대위원장 뚜껑이 참석함
수원병 김용남은 비대위원장이 온다니 당연히 참석을 했지만
원외인 신분이라 단상에 올라가지 못하고 단하에 서있었음
아직 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1월 4일에 장관직을 사퇴한 방문규를 뚜껑이 단상에 올려 소개하며 인사 시킴
김용남은 단상에 올라가서 인사도 못했음
알고보니 방문규는 입당도 하지 않은 상태인 신분이었고
남들 다 모인 자리에서 공천 탈락을 암시하여 망신을 당했음
김용남은 검사 후배 뚜껑한테 굉장히 모욕감을 느끼게 됨
그러고 비대위원장 뚜껑이 영입한 방문규는 수원병에 단수공천을 받고 낙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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