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등산, 신년 1월1일 자정 재야의 종 타종행사 같은거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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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등산, 신년 1월1일 자정 재야의 종 타종행사 같은거 하지마라
평론가들이
이런거 전부 주술적인 의미를 가진단다.
새해에 좀 잘되보자고
등산해서 해뜨는거 보려고 구경가는거 그거 전부다 주술적인 행위고
국가가 1월1일 신년 자정에 재야의종 타종행사 하는것도
주술적인 행위임.
뭔 ㅅ발 잘되게 해달라는 기원으로 심은 나무하나 가지고
새벽4시에 의미부여를 하고 무슨 나무에 의미부여를 하고
그게 주술적인 행위니 뭐니 ㅇㅈㄹ
저게 시발 평론가들이야?
평론을 할거면 좀 시발 정상범주에서 해라
니들 논리면 저 위에 서술하는 모든 사람들은 주술적 행위를 하는건데
뭔 미친 논리지? 평론가가 시발 그리 뇌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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