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x)오늘은 이만 - 이번주는 미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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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써야 될 음악글 두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세개로 늘어나버렸다 시발.
하나는 또 밀리게 되겠군
염라 - 달의 하루(2020년)
지금 이것저것 열심히 들어보는중임.
이 노래는 일본식 록음악을 한국식으로 가장 잘 이식한 노래중 하나라서 지금 들어보는 중임.
메아리 - qwer(2024년)
qwer 신보가 딱히 난해한 느낌은 아닌데, 이게 곡 하나를 쪼개서 생각하기가 좀 애매해진 느낌이 있어서 골아프다 ㅋㅋㅋ
이게 기존 qwer느낌에 가장 가까울듯? 록밴드 찾는 사람들에게도 취향 저격일듯 하고
다들 좋은 밤 ㅂ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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