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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일로 이준석이 보수에서 더 멀어지지 않는 계기가 되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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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물론 김건희를 보호하는 모양새처럼 보이는게 참 거시기 하긴 한데 엄밀히 김건희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본인은 24년은 그닥 꼬투리 잡힐거 없어보이고
22년은 윤상현이 공관위원장으로써 평가했고 김영선을 올린거고 합당해보였다 말하면서 
윤상현이랑 같이 
김건희 공천개입 키워드로 보수 주저 앉을라는 
민주당이랑 싸우면 좋겠음 
윤상현이 당내 뭐 발도 넓다하니 합당할시에도 
윤상현이 역할도 해줄것 같고 
난 이준석이 보수 바지가랑이 다 끌어올려도 40%다
뭔말인지 알겠는데 2030 남성 다 끌어올려서 5%에서 본인꿈 이룰려는게 이게 맞나 되나 싶음 
되면 존나 멋있기야 하지 
근데 40% 다 끌어올린거에 올라타서 
찢처럼 맘에 안드는 애들 다 찢어놓고
같이 갈 사람 꽂아놓고 싸울준비 다 셋팅해놓고
좌빨새끼들이랑 한바탕 해야지 이건뭐... 
줄 자리도 없어... 지역구 출마 나가도 선거보전금 얻기도 어려워 전성균 김성열 같은 사람은 
이준석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알고
그 사람자체의 캐릭터가 좋아서 
같이하는걸 즐기는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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