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렉카하면서 "바닥에 인화물질이 쫙 깔렸고 어디서 스파크가 튈지 모른다"는게 그의 입장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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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준석 입장이 나오고보니,
김용남은 김건희 공천개입을 보는 관점이 이준석과달랐어.
김용남은 이준석한테 처음 관련 이야기를 들었고 이후에 주변에서 정보를 취합하면서 김건희 공천개입에대한 확증편향이 생긴거 같고, '인화물질, 녹취,스파크'등등의 단어를 써가며 뭔가 있다는듯이 끊임없이 의견을 말하고 다님.
그걸 렉카한 나도 뭔가 있구나 했고 이준석의 정확한 입장이 나오기까지 뭐지?뭐지?했는데 결국 김용남이 그동안 뿌리고 다닌 정확하지 않은 두루뭉술하지만 뭔가 있다는 견해들이 오히려 개혁신당 발목을 잡는 인화물질이 된거 같음.
또 다른 의미로 김용남이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인화물질을 깔아놓은것 같기도함.
김용남은 이 사건에 대한 스탠스를 정확히 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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