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현 붉은귀족의 성골이라고 불리우는 태자당은 그중에서도 붉은황족 그들의 적통으로 불리우는
컨텐츠 정보
- 2,078 조회
- 목록
본문
마오쩌둥의 사실상 유일한 남계 계승자 마오둥둥(03년생) 의 성인식에 공산 0세대 1세대 원로들이
총출동하여 후견인을 자처하며
자신들을 공산귀족으로 만들어준 마오쩌둥의
적통계승자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고
태자당원로들의 만찬회가 되버린 모습에서 붉은황족
마오의 핏줄이 가진 상징성을 알수있었다고
약간 모자라다는 평을 듣는 마오의손자 마오신위에비해
증손인 마오둥둥은 범생이지만 머리가 좋은편이라
중앙정계 진출 가능성도 있는편이라고
이제는 상징성말고는 권력의중심에서 멀어졌지만
오히려 그래서 원로들사이에서 애틋함과 싸고도는
총애를 마오가문이 받고있다는평가
시진핑조차 정기적으로 그들의 상징성을 챙기는거보면
괜히 자기들끼리 붉은황족으로 부르는게아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