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당대회 결과로 가장 발생해선 안되는일이 벌어졌음

이번에 수립되는 국민의힘의 새로운 리더쉽이 향후 정국의 핵심키였는데

이게 결국 어중간한 상호확증 파괴에 걸려버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다음 대선까지 보수진영 전체가 지리멸렬하다 헌납하는거

지금 한동훈 관련해서 수사기관들 동원된다는거 보니까

이젠 진짜 한동훈은 용산 상대로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게 

확정시되는거 아닌가 싶은 상황인거 같음.

하는 꼬라지가 꼴통 검사 둘 잘못 들였다가

어중간하게 대립만 하다 시간 다 보내고

나라 다시 넘겨주고 끝낼각이 씨게 선게 보인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