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청문회에서 공무원들이 그냥 국회의원 무시해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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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문제는 민감해서 ..참석자 명단 비공개..내용은 폐기 햇다고 하는데
의대정원 배분위에 충청북도 보건복지국장이 참석하고
충북대 의대정원 40명에서 200명으로 늘음
청문회에서 충청북도 보건복지부국장한테 언론인터뷰 한거 기사 난거 보고
참석한거 맞냐고 하니까
말할수 없다,대답못한다 하고 그냥 버티는데..
이래도 불이익은 없나봄
그냥 앞으로 모든 청문회에서 다른 공무원들도 국회의원 질문에 묵비권으로 대응해도 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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