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과 손잡은 현 도쿄도지사 고이케 유리코 3선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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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마로 꼽히던 렌호는 20%대에 불과해서 20%가까운 격차로 대패
이로써 고이케 현지사는 75세까지 집권확정
자민당이 이번에 후보안내는대신 고이케가 친 자민당적인 행보를 하더니 결국 사실상
자민당이 기시다 내각 경제위기책임론에서 살짝 면죄부를 받은느낌인데
아무리 책임 책임거려도 야당세력은 자민당 고정 콘크리트에 쪽도못쓰고 발리는구나
애초에 중량감이 압도적인 현 도지사에 자민당이 지지를 더하니 게임이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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