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적극 로비 했던 세력이 한투증권과 이를 지원했던게 중소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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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가장 친햇던 증권사였는데 카카오가 민주당,,정권때 수혜를 엄청 보았는데 그 중심의 한투가 꼭 들어갔었음
심지어 옵티머스, 라임운용 같은 사모펀드 문제에 한투가 들어갔을정도에 한투 증권사 출신이 민주당 의원으로 들어 갔는데 당연히 한투에서 적극적으로 이해찬에 로비하고 여러 헤택 주고 민주당도 이에 응하는 등
중소증권사도 병신같이 한투말에 수긍하고 수수료 따먹기 많을 줄 알았는 나머지 적극적으로 한투에 힘을 지원해줬었죠
(키움이 아닌 진짜 듣보잡 중소증권)
한투도 한투지만 중소형 증권사가 세력 빠지면 수탁자산이 확 줄어 영업 근본이 무너지는데 금투세 되서 좋다고 삼프로 출연이나 유튜브찍어 햇던거 보면 다 자업자득
여담으로 한투증권은 정권이 바뀌니 금융업계에서 힘이 없는 모습이라 본연의 경쟁력이 정권에 기대어 나타나다보니 정권바뀌니 본모습이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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