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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준석이 커뮤본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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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이 되는 줄알았음 


왜냐 반페미목소리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훨씬 강하니까 


물론 이준석이 극단적인 페미들의 행동양식에 대해 오류를 지적하면서


갑자기 뜬것도 사실임 


이건 결국 커뮤를 어느정도 참고해서 반영이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은 꽤 합리적일수밖에 없지 


그리고 커뮤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을 언론에 나와서 가끔 사용하는 걸봐선 안본다고 할수도 없고 


커뮤를 완전히 배제하고 움직인다고 볼수도 없음 


본인또한 커뮤를 참고한다고 한바가 있고


하지만 그건 아젠다를 찾는 여러방법중에 하나인거지 


그걸 정무적으로 가져가느냐했을때 그건 이미 아니라는 게 여러 과정으로 통해서 밝혀졌고 


결과적으로 그런 정무적인 판단은 이준석 스스로 누구의 조언을 듣고 움직이는 스타일이 아님 


이준석은 자기 잘남이 무엇인지 확실한 사람임 


그러니 당대표시절 핍박을 받은것도 있고 보수골수지지층과 융합이 안된것도 그러한 요소가 없었다고 볼수없지 


하지만 새로운 미래당과의 합당파기는 지지층의 반대도 물론있었겠지만 


당시 조국혁신당이 나오기 전 제3지대 무지성통합론을 들고 나온 세력들중에 하나였던 새로운 미래측에서 


당로고변경으로 시간을 끌면서 선거운동에 아무런 진척을 내지 못한게 근본 원인이었다고 보긴함 


물론 일각에선 그걸 핑계삼아 태클을 건거 아니냐고 보는 측면도 있었겠지만 


합당전에도 이준석이 새로운미래 이낙연측에게 지역구 선거에 대한 많은 전략을 공유했으나 


거절로 일관했었기에 합당후 진척이 안된건 아무래도 당연한 결과였다고 보는게 맞음 


아무튼 단순히 이준석이 커뮤니티를 보고 정무적 결정을 한다고 보기엔 어폐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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