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의학 못 믿는다고 말하고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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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의원 절대 안 다니고
주변 친한 지인들 "어디아파서 보약 수십만원치 타먹는다"고 하면
기겁을 하면서 그 분야 전문적으로 수술하는 2차병원까지 알아봐주는 성격인데
"의사들은 돈만알고 성추행을 일삼는 개쓰레기 집단이다"
라고 주창하는 사람들은
본인부터 의료불매운동을 하는게 낫지 않나
물론 의사집단이 마음에 안 들수는 있지
나도 경찰, 검찰, 판사 마음에 안듬.
근데 걔내들이 개쓰레기 정신병자 집단이라곤 생각 안함
제도적인 한계라고 생각해서
근데 "의주빈" "의마스" "의선족" 그러는 애들은
왜 주빈이, 하마스, 조선족에게 자기 몸을 맡기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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