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은 25년도 증원 1500명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유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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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게 제일 중요할거라고 봄
한동훈, 윤석열 << 둘이 싸우는척하지만 결국
25년도 정원은 어쩔수없다 (학부모, 고3 재수생들 뿔나는게 무섭다)
26년도 조정하자 그러고 있음
여기서 의협회장은 대충 타협하자는 악마의 속삭임을 계속 듣는건게
강경하다면 의정갈등 장기화
수용한다면 의사단체 내분 + 투쟁약화로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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