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게시판
경험치랭킹
1위
최고관리자
2,147,483,647
2위
항문철칼럼
630,902
3위
토사랑이경리
606,122
4위
조커
561,236
5위
파워볼전태풍
461,500
6위
킹벅
379,510
7위
군만두시러
334,810
8위
적중왕킹
321,010
9위
두폴만팬다
317,000
10위
꼬부기
312,221

접속자집계

오늘
1,083
어제
759
최대
13,529
전체
376,921

이제 대충 그림 다 나왔는데 이준석 그만 괴롭혀야 함

컨텐츠 정보

본문

1. 이준석이 본 텔레그램 내용은 별게 없다.
 - 이준석, 명태균 크로스 체크 끝난 사안임
 - 이준석이 그걸 받았다고 한들 별 내용이 없고
 - 지웠을 가능성도 없지 않음
 - 김영선이 공천도 안받고 패를 다 까지도 않았을 것

2. 김건희, 윤석열은 공천개입을 했다.
 - 22년 보궐에선 실제로 뜬금없이 공천을 줌
 - 명태균 녹취의 통화 상대방은 김영선 보좌진임
 - 캠프 주변에 떠드는 놈들 많은데
 - 명태균 말은 절대적으로 따름 -> 그간 실적 존재

 - 이준석이 밤새 들은 얘기도 실제 있었던 스토리인 듯
 - 천하람이 며칠 더 있었다 한다면
 - 전후 스토리 더 들으며 진위 파악을 했을것 같음
 - 기자회견문을 준비했다는건 그런 취지로 보임

 - 최초 토마토 기사가 근거는 없지만
 - 구체적이고, 앞뒤 말은 딱딱 맞음
 - 김영선, 명태균이 아예 없는 말은 안했을 것임

3. 개혁신당은 한 석이 아쉽긴 했음
 - 김영선이 비례 안받고 폭로 후 입당만은 가능
 - 당 입장에선 보조금 이득이 컸음
 - 그래서 공식 논의까지 진행
 - 비례는 안주고 입당은 시키려는 논의는 한것 같음

4. 결정적 텔레그램은 나올게 없다.
 - 존재는 할 것이나, 구할 길이 없음
 - 명, 김만 가지고 있을텐데 현재 입장 확고
 - 장성철 이전 썰과 달리 뿌리지도 않은 것 같음
 - 보좌진도 얘기만 듣고 받지는 못한것으로 보임
 - 토마토는 문닫아야 되는데 녹취파일로 전선 옮김
 - 개혁신당 엮어서 물타기 중

 - 나온다는 김건희 녹취록 역시 
 - 목소리는 맞을 것으로 보이나,
 - 공천 관련 결정적 사항은 없을것 같음
 - 명태균하고 왜 이런얘기까지 하냐 정도선 같음
 - 빨리 안까지고 질질 끄는게 그렇게 추측됨
 - 까는게 위법하면 어떤 내용인지는 쓸 수 있는데
 - 기사에 그 내용이 하나도 없음

5. 결론
 - 근거도 없이 기사쓴 토마토 문 닫아라
 - 개혁신당 그만 괴롭히고 정신차려라 좌빨들아
 - 결정적 증거도 없는거 같은데 적당히 하고 치워라
 - 김건희 특검법 통과나 집중해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4,451 / 7 페이지
코인 현재가 전일대비 거래대금
{{ vm.params.markets[row.code].korean_name }}
{{ row.code }}
{{ row.trade_price2 }}
{{ row.signed_change_rate * 100 | number : 2 }}
{{ row.signed_change_price }}
{{ row.acc_trade_price / 1000000 | number : 0 }}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