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충 그림 다 나왔는데 이준석 그만 괴롭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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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준석이 본 텔레그램 내용은 별게 없다.
- 이준석, 명태균 크로스 체크 끝난 사안임
- 이준석이 그걸 받았다고 한들 별 내용이 없고
- 지웠을 가능성도 없지 않음
- 김영선이 공천도 안받고 패를 다 까지도 않았을 것
2. 김건희, 윤석열은 공천개입을 했다.
- 22년 보궐에선 실제로 뜬금없이 공천을 줌
- 명태균 녹취의 통화 상대방은 김영선 보좌진임
- 캠프 주변에 떠드는 놈들 많은데
- 명태균 말은 절대적으로 따름 -> 그간 실적 존재
- 이준석이 밤새 들은 얘기도 실제 있었던 스토리인 듯
- 천하람이 며칠 더 있었다 한다면
- 전후 스토리 더 들으며 진위 파악을 했을것 같음
- 기자회견문을 준비했다는건 그런 취지로 보임
- 최초 토마토 기사가 근거는 없지만
- 구체적이고, 앞뒤 말은 딱딱 맞음
- 김영선, 명태균이 아예 없는 말은 안했을 것임
3. 개혁신당은 한 석이 아쉽긴 했음
- 김영선이 비례 안받고 폭로 후 입당만은 가능
- 당 입장에선 보조금 이득이 컸음
- 그래서 공식 논의까지 진행
- 비례는 안주고 입당은 시키려는 논의는 한것 같음
4. 결정적 텔레그램은 나올게 없다.
- 존재는 할 것이나, 구할 길이 없음
- 명, 김만 가지고 있을텐데 현재 입장 확고
- 장성철 이전 썰과 달리 뿌리지도 않은 것 같음
- 보좌진도 얘기만 듣고 받지는 못한것으로 보임
- 토마토는 문닫아야 되는데 녹취파일로 전선 옮김
- 개혁신당 엮어서 물타기 중
- 나온다는 김건희 녹취록 역시
- 목소리는 맞을 것으로 보이나,
- 공천 관련 결정적 사항은 없을것 같음
- 명태균하고 왜 이런얘기까지 하냐 정도선 같음
- 빨리 안까지고 질질 끄는게 그렇게 추측됨
- 까는게 위법하면 어떤 내용인지는 쓸 수 있는데
- 기사에 그 내용이 하나도 없음
5. 결론
- 근거도 없이 기사쓴 토마토 문 닫아라
- 개혁신당 그만 괴롭히고 정신차려라 좌빨들아
- 결정적 증거도 없는거 같은데 적당히 하고 치워라
- 김건희 특검법 통과나 집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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