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정치평론 안보는 이유가 지들끼리 친목질 할때부터임.

특히 이건 장성철 김준일 박원석 등등이 진짜 심한데

물론 여타 진보 보수 정말 말도 안돼는 평론가들은 아에 무시하고

이들에 대해서 진짜 좀 실망스럽고 안듣게된 계기가

무슨 좌측이니 우측같다느니 그런거 필요없고

 왜 내가 재네들 친목질을 나라 정치 평론들을려고 하는 시간에 들어야하나 싶을때가 있었음

박원석 출마할때도

지들끼리 아주 훌륭한 정치인이 뭐니 하면서 빨아주는거 

지금 생각하면 존나 역함.

뭐가 훌륭한대?

무슨 근거로?

뭐 핸폰으로 뭐 본것도 훌륭한건가?

이리저리 이상한 폭로질했다가 모르쇠 일관하는것도 그렇고

지들 말에 책임을 지라고. 얼렁뚱땅 넘어가지말고

요즘은 진짜 간혹가다 들으면 박성민 아님 박성태 껏만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