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도된 기자 단톡방 성희롱 지목된 기자 하루만에 해임처분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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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기자들이 소속된 각 언론사들은 모두 업무 정지 및 진상 조사에 나섰다. 서울신문은 보도 하루 만인 28일 오후 징계위원회를 열고 품위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해임'을 의결했다. 한국기자협회도 회원인 세 기자에 대해 징계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6281708129368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하루컷 실화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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