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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문제 좀 알아봤는데, 읽을 필요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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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를 위한 박제이므로 읽을 필요 없는 글, 그럼 왜 글을 썼냐하면 지난 댓글에 대한 보수공사


의대정원 관련 인기글에 그냥 솔직한 생각 적었더니 비추 10개 냠냠해서 내가 좀 잘못 알고 있겠거니 싶어서 


<니가 안보는 거지 의약분업,의전원, cctv, 문케어, 면취법 다 의사들이 반대했던거고 실제로 실패로 판명된것도 다수지만 그대로 강행됐었고 의약분업 제외하면 대부분 그냥 넘어갔었지> 라는 댓글을 참고해서 검색을 좀 해봄


면취법 통과됐구나, 근데 국힘 타협안으로 모든 범죄가 아닌 중범죄 성범죄로 수정했으면 좋았다고 보는데 수정안이 안 된 이유는

의사비대위와 민주당의 서로 남탓으로 결론이 났네요


cctv도 통과됐네, 근데 난 하는 게 그냥 맞다고 봄 내가 일했던 모든 곳은 다 cctv가 있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cctv가 있어서 내 능률이 떨어진다는 생각 안 들고 오히려 그게 날 지켜주는 보험같지 않나 싶음


문케어, 이거로 우리 할머니 이득 크게 봐서 이득 본 입장에서도 이게 맞나 싶네 그래서 안 알아봤고 그냥 이것만은 의사 이득 아닌가?


의전원은 뭐라 검색해야하는지 몰라서 패스


의약분업은 무승부라는 의견이 맞나봄


결론, 근데 왜 내가 의사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 더 컸을까 언론에 뜨는 제 식구 감싸기, 의사집단의 우두머리가 하는 개소리, 조민,

문정권과 윤정권 양쪽 다 추진한 거라면 그래도 이유는 있지 않았을까라는 단순한 생각

증원은 할 수 있지만 그래도 2000명 증원이라는 건 애초에 나도 비이성적인 방안이라고 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국민들이 크게 지지하는 이유는 국민들이 의사에 대한 불신이 크구나 싶었음 그래서 감정의 영역도 중요하다는 거고 자정작용이 제대로 됐으면 이런 비이성적인 4자리수 증원이 지지받았겠나

어쨌거나 이대로면 의사가 이번엔 지켜내는 그림 아닐까 결국 지지한 국민들은 개x지론으로 마무리할까 라고 생각했지만 또 의사들이 국민들 눈쌀찌푸려지게 한 흔적들도 많아서 이럴 땐 간단하고 멍청한 논리로 양비론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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