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선의의 조언일수도 라는말도 맞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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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슥이가 보았다는 텔레그램이 건카와 M씨의 모든 내용을 본게 아니라 협상차원에서 일부분만 보여줬을 가능성이 큼
그 텔레그램을 빌미로 국회의원 뱃지를 딜하는데 애매한 텔레그램 메시지 만으로 요구했을리도 없다고 보고있음 나는
준슥이가 본 내용만 가지고 판단했을때 선의의 조언이었을 수도 있다고 판단했고 회의했던 10명이 똑같은 의견이였다는게 증거일거같음
그러나 개혁신당 취지에 안맞는 인물이라 컷되면서 나머지 내용을 못봤을 뿐더러 그 당시 선거보조금 관련하여 현역의원이 오고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기사도 있었고 그게 수조물좌 였을수도 있다는게 내 생각임
그래서 금태섭 개소식 이후 윗층에서 회의를 했다는 용남이형 말이 틀린게 아니라고도 생각함
개혁신당입장에서는 선거보조금도, 현역의원이 한사람만 더 있으면 방송토론도 출연가능하였으니 회의는 했을거라 생각함
그러니 섣부르게 판단하여 누가 나쁘고 누가 좋고 이런 갈라치기 안했으면 함
저번에 A,B의원이 돼표가 아닐거라고 확신하고 정갤여론 흘러갈때 나는 모든 정황으로 볼때 가능성이 없진 않다고 판단을 섣부르게 하지말고 중립기어 일단 박자는게 내 의견이였었음
지금 이 건에 대해서 우리는 공개된 정보가 제한적이니 판단을 하지말고 중립박고 있어야 된다고 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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