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나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달리 부정한 청탁 없다"..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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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전 의원은 2021년 4월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일하다 퇴사한 아들의 퇴직금과 상여금 목적으로 50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지난해 2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항소했고, 곽 전 의원과 아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뇌물을 성과급으로 가장해 숨겼다며 이들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곽상도 "나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달리 부정한 청탁 없다"‥혐의 부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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