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김영선 비례 어쩌구 저쩌구

선거전에 현직 의원 영입 하려고 했던거 - O

그 과정에서 폭로할거 있다고 한 김영선 만난거 - O

텔레그램보고 말도 들어보니 완결성 떨어짐 - O

김영선은 비례 요구 했지만 공천 권한 없는 당대표 이준석은 내부 회의 통해서 최종 거절 - O

김영선은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인 집에 찾아 갔으나 거절의 의미로 안 만나줌 - O

-정치적 거래를 했다느니, 사법 거래를 했다느니, 결국 선거 시즌에 현직의원 영입 하려고 이런저런 사람 만났다가 똥물 튄건데

오히려 당대표 독단적으로 결정 안하고 절차에 따른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