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성민 컨설턴트 "이준석은 2027년 대통령을 꿈꿔야, 이제 국제무대나 영어로 강연할수있는 대통령을 볼때도 되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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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2027년 대통령을 꿈꿔야]
이준석은 정치, 정치가의 길을 가야된다고 저는 봐요. 그러니까 대통령을 꿈꾸고, 그리고 그것도 먼 미래의 일이 아니고 저는 아니 지금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닌데 나는 당장 2027년을 겨낭해서 움직여야 된다고 봐요. 대한민국이 이미 그 운동권이든지, 보수의 서울대 법대 학벌주의라든지 이런것이 거의 이제 마지막에 왔다고 봐요. 그러니까 실력은 점점 떨어지는데 지위는 점점 올라가는 갭이 역사상 가장 벌어져 있는거 같아요.
[이준석은 퍼스트펭귄]
너무 높은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 됬어요. 그러니까 이것 때문에라도 새로운 세대들이 좀 올라와야 된다고요. 집단적으로 확 올라와야 되는데, 이준석 대표의 가장 역사적으로 평가받아야 될 대목은 퍼스트 펭귄이잖아요. 퍼스트펭귄. 제일 먼저 뛰어내렸잖아요. 아니 펭귄들이 뛰어내려야 되는데 겁을 먹고 있을때 어쨌든 제일 먼저 뛰어내린 놈 따라 다 뛰어내리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퍼스트 펭귄이라고 하는건, 박근혜한테 불려 들어갔을때 그것 때문도 아니고, 아니 권력에 이렇게 맞서서 싸운사람이 있습니까. 그것도 뭐 대통령 된 살아있는 권력에
[이제 영어로 국제무대에서 강연할 수 있는 대통령을 볼때도 되지 않았나]
[이준석의원은 무려 집권당 당대표를 경험한 사람]
[이준석대표가 길들여지지 않고, 순치되지 않고,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거 저는 그점이 훌륭하다고 본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가 어느 상가집에 갔는데 그 당대표 됬는데 익숙하지 않은지 하여튼 저도 같이 아는(곳)인데. 와서 같이 밥을 먹었어. 같이 앉았어. 그때 똑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그 이준석 대표가 길들여지지 않는거, 순치되지 않는거, 그리고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거 저는 그 지점이 훌륭하다고 봐요.
[지지율의 확장성 문제, 그것도 이준석 본인은 넘어서고 있다고 봄]
바른미래당 시절에 젠더갈등 관련해서 발언을 많이 하면서 그런이야기(2030 남성 지지율 이상의 확장성 문제)가 있는지 모르지만 본인은 그것도 좀 넘어서고 있는거 같고, 저는 개혁신당이라는 당 자체가 20대 30대 지지세가 강하고, 본인의 지지세가 그렇지만, 올라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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