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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는 단순히 헐리우드에서 이쁜 여캐 못본다 수준의 문제가 아닌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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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사정 때문에 주로 영미권만 관찰하는 중이라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재작년~작년부터 평생 좌파에 투표해온 정치인, 저널리스트, 운동가, 학계 연구자들이 PC에 회의적이거나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이 늘었음.


'어어 시발 이거 우리 편에 좋은 건 줄 알고 키웠는데 뭔가 아닌데?'<-이런 느낌으로.



리버럴 성향인 애들은 아직도 반PC들이 대안우파라서, 혐오에 물들어서, 멍청해서, 선동당해서 그렇다고 한심하게 혀만 차고 있지만, 분명한 건 PC(라고 불리는 무언가)는 marginal issue가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의 삶에 깊게 관련되는 문제라는 거고, 그걸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 반PC세력을 한심하게만 취급하는 한 극우(라고 불리는 무언가)는 보수주의 정당들이 심각하게 맛탱이가 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전세계에서 그러는 것처럼 계속 약진할 거라고 생각함. 안타깝게도 1인 1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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