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이번 김영선 건으로 선거라는거에 대해서 진짜 안이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구나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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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선거에서 진짜 한표라도 얻을려고 지나가던 사람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는게 대표 아닌가
무슨 양반이 부채 펴고 뒷짐지고 산책하듯이 "도덕적으로 옳지 않으면 안해" 이 태도가 맞나?
합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는 이 꽉 깨물고 무슨일이든 하는게 대표의 역할 아닌가
이게 한동훈 체제의 한계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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