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비판하고 싶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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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영입할려고 했던점..
김성열 대변인 말 들어보면 천하람이 칠불사 순천 오가면서 비례는 줄수 없지만 영입을 위한 노력은 했던것처럼 이야기 했는데
이준석이 총선전에 했던말이 쭉정이는 버리고 이삭은 줍는다였는데
김영선이 과연 이삭인가?
당시 현역이 급한건 알겠지만.. 수조물 먹은사람 영입하는게 과연 맞는 판단이였을지..
최근 인터뷰 보면 당지지율 안나온다는 질문에 천천히 가겠다라고 했는데.. 앞으론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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