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전기차 2030 수정한 이유 (사실상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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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패권을 다시 잡기위해 친환경, 탄소배출권을 이용할려 했고 원전 파괴나 발전소 폐지를 활용 그리고 여러 법적 제도를 마련해 시스템을 구축할려 했었죠
미국은 유럽이 미친짓인거 알고 있었지만 금융상품으로 돈이나 벌겸 어차파 석유, 가스, 자원 팔아먹을려고 눈 감아 줬고
유럽이 유럽위기로 인하여 미국을 믿지 못하다보니 중국, 러시아와 손 잡았지만 러시아한테 목줄을 준 것과 다름없고 중국은 유럽이 븅신인거 알고 중국 제품을 대거 팔다보니 친환경이긴 하나 온통 중국산으로 도배를 했고 그 중심에 메르켈이 적극적으로 중국과 친하게 지냈는데요
중국의 친환경 산업과 고부가 가치 산업 발전은 사실상 유럽이 시켜줬다라고 봐도 무방한데 문제는 중국도 마냥 가만히 있지는 않다보니 유럽이 그냥봐도 기울여 가는게 보이고 이제 자생력도 없는 상황에 해봤자 과징금 무새로 전략 유럽도 아뿔싸 해서
eu 패권이 달린 전기차 2030 계획을 수정해 (사실상 폐지) 그나마 경쟁력 있고 아직 브랜드가 있는 내연기관차 산업을 다시 부활시킬려고 하고 있으나 수십년간 지들 산업을 다 위축시켰고 제품 하나하나 다 중국 없으면 안되는데다 원전도 없고 제조 기반 거의 없고
러시아는 러시아 대로 유럽 위협하는데 미국도 나토 같이 중간지대 역할만 할뿐 미국도 유럽이 너무 병신인거 아니깐 지들 물건 팔아먹고 금융상품으로 장난 칠려고 할뿐 진정으로 도와주지 않다보니 유럽은 이제와서 뭘 할려 해도 그냥 그럭저럭 살아야 될 상황으로 될듯 함
물론 유럽은 미국과 미군이 있어 과거처럼 침략의 시대로 가지는 않을 것이지만 eu를 미국의 허수아비 기관으로 ecb를 연준의 지부 역할로 유로화는 달러 유지하기 위한 장기말로 만들어 버렸기에 미래가 어둡다 볼 수 있음
그리고 한국도 유럽 병신인거 알다보니 미국을 등에업고 이 틈을 이용 무기팔고 탱크, 미사일 팔아 이득을 많이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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