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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7월 4일 06:00 뉴욕 시티 FC :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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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티 (동부리그 4위 / 승무패패무)

최근 흐름이 매우 좋지 않다. 공식 4경기째 승리가 없는 상황. 컵대회에서도 뉴욕레드불스를 만나 처참하게 무너졌으며, 리그 순위도 4위까지 추락한 상태. 그나마 홈에서는 9전 6승 2무 1패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호재. 이번 일정에서 분위기를 뒤집을 필요가 있겠다.뉴욕시티를 ‘MLS판 맨시티’로 만든 주인공인 데일라 감독이 유럽으로 떠난 것이 부진의 주 원인. 수석코치인 닉 쿠싱 감독이 임시 감독직을 맡고 있지만 좀처럼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많은데, 이전 경기에서도 전반전에만 3실점을 허용하는 등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전력 누수까지 있다. ‘핵심 수비수’ 마르틴스(DF)를 시작으로 ‘주력 중원’ 팍스(MF), ‘핵심 1선’ 카스텔라노스(FW)까지 이번 일정에 참여가 불투명하다. 다만, 애틀란타가 이번 시즌 원정에서 유독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승점을 따낼 가능성은 높겠다.


◈애틀란타 (동부리그 11위 / 무패승패패)

최근 흐름은 매우 좋지 않다. 특히나, 홈과 원정에서의 경기력 차이가 심한 편. 최근 2연패도 모두 원정에서 허용한 패배다. 리그 순위도 11위로 떨어졌으며 이전 시즌 기록했던 동부리그 5위보다 한참 모자란 순위다.5백을 바탕으로 하며, 다소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향하는 타입. 특히나, 수비 쪽에서 볼을 갖고 있는 시간이 매우 많아 점유율도 대부분 높게 가져간다. 다만, 뉴욕시티도 중원에 많은 숫자의 미드필더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는 편이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는 점유율을 빼앗길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역습에 강점을 보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 득점 확률은 낮겠다.설상가상으로 부상자 까지 많은 상태. 최후방의 ‘No.1 골키퍼’ 구잔(GK)을 시작으로 수비 쪽의 로빈손(DF), 구트만(DF), 에르난데스(DF), 레논(DF)과 같은 주력 수비수들 모두 부상이며, 중원의 알론소(MF)와 소사(MF) 역시 부상으로 이번 일정 참여가 불투명하다. 이번 원정 일정에서 연패 숫자를 늘릴 가능성이 높겠다.


◈코멘트

뉴욕시티가 최근 3경기 연속 오버 ▲(2.5 기준)가 나온 점, 애틀란타도 최근 8경기 중 7경기에서 오버 ▲(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오버 ▲(2.5 기준)의 확률이 높겠다. 또한 뉴욕시티는 최근 팀을 매우 잘 만들어 놓았던 데일라 감독이 유럽으로 떠나며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는 추세. 다만, 애틀란타의 원정 기록이 매우 좋지 않으며, 여기에 부상자까지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뉴욕시티가 이번 일정에서 무승의 고리를 끊을 가능성이 높겠다.


◈추천 배팅

[[승패]] : 뉴욕 시티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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