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분석
경험치랭킹
1위
최고관리자
2,147,483,647
2위
항문철칼럼
630,902
3위
토사랑이경리
606,122
4위
조커
561,236
5위
파워볼전태풍
461,500
6위
킹벅
379,510
7위
군만두시러
334,810
8위
적중왕킹
321,010
9위
두폴만팬다
317,000
10위
꼬부기
312,221

접속자집계

오늘
728
어제
946
최대
13,529
전체
331,397

K리그2 9월 26일 19:00 전남 드래곤즈 : 부산 아이파크

컨텐츠 정보

본문

7f304e87402ba99835b34f46b32eaea7_1664133606_0257.PNG 

◈전남 (리그 10위 / 패패패승무)

최근 흐름이 다시 좋아졌다. 9월 중순 안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7-1 대승을 거두며 이장관 감독 부임 후 17경기만에 승리를 거뒀으며, 이전 홈 경기에서도 상위 레벨인 대전을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냈다.이장관 감독이 추구하는 공격 축구가 그래도 나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리그 9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최근 3경기에서는 10골을 기록 중. ‘주력 1선’ 박인혁(FW, 최근 5경기 3골), 발로텔리(FW, 최근 5경기 5골 2도움)의 단기 페이스가 매우 좋으며, ‘로테이션 2선’ 임찬울(MF, 최근 8경기 4골)도 교체로 투입될 때 마다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부산도 원정에서는 불안한 수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일정도 득점은 충분히 가능할 전망입니다.


◈부산 (리그 11위 / 패패승패무)

시즌 내내 흐름이 좋지 못합니다. 이번 시즌 연승을 거둔 적이 단 한 번도 없을 만큼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원정에서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태. 이미 선수들과 감독은 내년 시즌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입니다.리그 3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사실상 꼴찌가 확정적이며, 그로 인해 동기부여 자체도 그리 크지 못합니다. 심지어 ‘핵심 중원’ 권혁규(MF)와 ‘주력 수비수’ 조위제(DF)는 U-23 대표팀 소집으로 인해 이번 명단에서 제외될 예정. 또한 전남과의 최근 5차례 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할 만큼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이번 일정에서 승리를 거둘 가능성은 낮겠다.


◈코멘트

양 팀의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언더(2.5 기준)가 나왔다. 언더(2.5 기준)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전남은 이장관 감독 특유의 공격 축구가 드디어 먹혀 들어가면서 최근 3경기에서 10골을 집어넣고 있습니다. 앞선 안산과의 경기에서는 부임 후 17경기만에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도 끌어 올린 상태. 반면 부산은 리그 꼴찌가 확정적인 상황에서 선수들의 동기부여도 없고, 심지어 ‘신예 중원, 수비수’ 권혁규와 조위제도 대표팀 차출로 인해 팀을 떠난다. 이번 일정도 전남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전남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683 / 21 페이지
코인 현재가 전일대비 거래대금
{{ vm.params.markets[row.code].korean_name }}
{{ row.code }}
{{ row.trade_price2 }}
{{ row.signed_change_rate * 100 | number : 2 }}
{{ row.signed_change_price }}
{{ row.acc_trade_price / 1000000 | number : 0 }}백만